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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8귀질환[화농성 중이염] 2. 다올한의원에서 화농성 중이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41

만성 화농성 중이염을 갖고 계신 환자분들 역시, 만성적인 비염, 축농증등 코질환을 같이 가지고 계신분들이 대부분이듯, 코치료와 함께 이관의 기능회복을 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7귀질환[화농성 중이염] 1. 화농성 중이염이란?30

만성적인 중이강의 염증으로 인한 고막의 천공, 그로인한 화농된 진물이 귀에서 흘러나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6귀질환[삼출성 중이염] 2. 다올한의원에서 삼출성 중이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42

삼출성 중이염치료의 관건은 이 중이염의 원인이 중이와 코안쪽을 연결하는 밸브인 이관의 기능이 부전에 의한 것이고, 치료 역시 이관의 기능 부전을 어떻게 회복시켜야 될 것인가로 맞춰져야 합니다.

이관의 기능부전이 비염이나 축농증이 원인이면 비염과 축농증을 치료해서 코기능을 바로 잡아주는게 근본적인 삼출성 중이염을 치료하는 길이 됩니다.

심한 감기이후 급성중이염이 안 나아서 삼출성 중이염으로 진행됐다면, 감기후유증을 완전히 치료해주고 청열탕을 써서 이관의 기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다올한의원 중이염 클리닉에서는 이와같은 삼출성 중이염을 이관의 기능 부전에 초점을 두고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체질별로 개개인의 상태를 파악하여 코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이관을 통해 삼출액이 빠질 수 있도록 치료를 진행합니다.

5귀질환[삼출성 중이염] 1. 삼출성 중이염이란?28

귀통증이나 발열 등의 급성증상이 없이, 중이 안에 삼출액이 고이는 중이염으로 장액성 중이염이라고도 불립니다.

실제로 많은 양방 병의원에서 이같은 경우 항생제를 처방하는데, 짧게는 한달 길게는 6개월 여간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항생제를 장기 투약은 재고되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급성 증상이 사라진 후에 남는 중이강 속의 물이 빠지지 않는 원인을 세균이 죽지 않아서라고 생각하고 계속적인 항생제 투여가 권장되었는데, 최근 귀 속에는 매우 강력한 자연 면역기능이 있으며, 이 기능은 항생제보다 몇 배나 강하며, 더욱이 세균의 내성과는 관계없이 작용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현재에도 중이염 환자를 치료하는 많은 의사들은 약을 써서 귀속의 삼출액을 말린다는 생각을 갖거나 삼출액이 남아있는 경우 약물치료가 잘 듣지 않아 수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의 중이염의 연구 자료를 보면 항생제를 통한 중이염의 치료결과는 기존의 통념을 완전히 뒤엎는 결과를 보였으며, 그 역할은 기대치보다 훨씬 적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4귀질환[급성 중이염] 2. 급성중이염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22

급하게 열독을 치는 열독처방, 청열탕 계열의 처방을 사용. 빠르게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양방에서는 항생제복용으로 초기에 효과를 볼 수 있는게 급성중이염입니다.

하지만, 급성기가 지나서 통증이 없어지고, 발열도 없어졌는데도 계속 중이염이 남아 있다면 더 이상의 항생제 복용은 신중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3귀질환[급성 중이염] 1. 급성중이염이란?14

급성 중이염은 감기로 인한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으로 귀에 작열감, 데굴데굴 뒹굴정도의 극심한 통증, 이명 등이 생기며, 유소아기에 나타나는 감염 질환 중 가장 흔한 질병입니다.

아이가 심한 감기이후 귀를 자꾸 만지거나, 귀가 아프다고하고, 심하게 보채거나 귀를 만지면서 잠을 못자는 경우 급성 중이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2귀질환[중이염 개요] 2. 중이염이 한약으로도 치료가 되나요?47

물론입니다. 특히, 항생제를 많이 먹어도 안 낫는 삼출성 중이염에 치료가 탁월하지요.

아이의 호흡기에 쌓여있는 풍열을 치는 한약과 떨어진 이관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1귀질환[중이염 개요] 1. 중이염이란?25

현재 소아에서 항생제를 가장 많이 쓰는 단일 질환으로는 중이염이 으뜸이며, 6세까지 거의 90%이상에서 최소한 한번은 앓게 되며, 가장 흔하게 청력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그런데 중이염을 갖고 있는 아이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을 한달 혹은 수개월,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거의 6개월 이상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과연 약을 먹여야 되나, 아니면 다른 방법을 선택해주어야 하나 매우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급성 중이염이든 만성 중이염이든 중이염의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귀와 코안쪽이 연결되는 이관의 기능을 바로 잡아주는 것, 이관기능부전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항생제를 통해 중이염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급성기의 잠시를 제외하고는 놀랍게도 아직 그 치료효과가 검증된 부분이 없음에도 현재에도 중이염 환자를 치료하는 많은 의사들은 항생제를 써서 귀속의 삼출액을 말린다는 생각을 갖거나 삼출액이 남아있는 경우 약물치료가 잘 듣지 않아 수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생각은 다시 재고 되어야합니다.